이배 / Brushstroke F30, 2021
50.0 x 70.0 cm
‘숯의 화가’ 이배(Lee Bae)는 ‘숯은 하나의 에너지이자, 생명력을 머금은 존재’라며 숯과 그 검은빛을 어둠이나 색상의 결핍이 아닌, 빛을 반사하는 검은 물질로 접근했습니다. 2018년경 시작된 'Brushstroke' 시리즈의 선들은 서예선을 연상시키면서도 추상적이고 자연스러운 제스처입니다.
BRAND | 그릿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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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 195,000원 |
POINT | 0점 |
QUANT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