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작품을 통해 드러내고자 하는 것은 일상의 경험에서 오브제로 상징화된 내면 표현을 연구하는 것이다. 또한 일상으로부터 출발한 경험의 다양성을 회화로 실현할 수 있는 계기를 갖고자 하며 이를 바탕으로 현대 사회 속에 일상과 예술의 관계를 좀 더 밝게 해석하고 일상에 내재된 예술의 모습을 사물형상으로 표현함에 목적이 있다.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