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동 작가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금속공예가입니다.
장신구에서 오브제, 리빙용품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작품으로 단조로운 일상에 품격있는 기쁨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공예작품이 사용자에 의해 쓰여짐으로써 예술이 일상 속에 부여하는 가치에 주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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