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혜 작가의 '파도의 거품들'은 바라보고 염원하는 마음을, 철썩이는 평안을 모티프로 삼습니다.
페인팅, 크래프팅 아트피스, 출판 등을 아우르며 입체적이고 야생적인 정체성을 꾸려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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