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공예를 전공한 김동해는 자연과 일상에서 관찰하고 느낀 경험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생활공간에 놓이는 장식과 물건을 만듭니다.
사물과 주변 공간과의 상호 관계에 주목하며 일상의 공간을 풍요롭게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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