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HOMIE 싱글오리진 백_쥬시 브론즈

가방 좀 들어본 친구들이 고심해서 만든

깃털처럼 가벼운 인생 가방.

어깨 편하자고 스타일을 포기할 수는 없기에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디자인을 찾았습니다.

바로, 바이호미 ‘싱글오리진 백’입니다.

매일매일 들기에 만만한 디자인

평면적인 사각 형태의 단순한 디자인이지만

어깨에 메면 실루엣이 입체적으로 살아납니다.

캐주얼이든 정장이든 어떤 의상과도 잘 어울려

매일매일 출근길에도, 가벼운 나들이에도

결혼식 등 예의를 갖춰야하는 자리에도

고민 없이 들고 나설 수 있습니다.

이보다 가볍고 편할 수 없다!

싱글오리진 백의 최대 장점은 바로 깃털같은 가벼움!

무게를 300g 이하로 만들기 위해 소재를 엄선하고

쓸데없는 장식은 모두 생략했습니다.

너비 6cm 길이 46cm 황금비율 스트랩의

넓은 폭은 무게를 분산시켜 어깨를 편안하게 감싸주고

가방이 쉽게 흘러내리지 않게 도와줍니다.

호보백보다 길지만 일반 숄더백보다 짧은 스트랩

길이가 지렛대 효과를 발휘해 가방 무게를 덜어줍니다.

딱 필요한 만큼의 수납공간

포켓과 파티션이 너무 많아도 물건 찾기가 쉽지 않지요.

그래서 딱 필요한 만큼만 수납공간을 나누었습니다.

요즘 외출 필수품인 휴대폰, 지갑, 텀블러 삼총사에

꼭 알맞은 3포켓. 화장품이나 선글라스 등을 넣기에도

좋은 사이즈입니다.

두 가지 표정을 지닌 가방

싱글오리진 백에는 숨겨진 표정이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경쾌한 색감이 매력적인 안감입니다.

30수 100% 코튼 소재, 세련된 컬러 매칭,

그리고 완성도 높은 내부 마감이 돋보여

리버서블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Juicy Bronze_지나치지 않은 화려함

싱글오리진 백 _쥬시 브론즈는 화려함과 차분함이

공존하는 독특한 색감이 매력입니다. 심플함을

추구하지만 적당한 악센트를 원한다면 선택해 보세요.

싱글오리진 백 시리즈 중 가장 얇은 원단을 사용해

깃털같은 가벼움과 몸에 감기는 밀착감이 최고입니다.



size&weight

바디 41X39cm, 스트랩 6X46cm / 무게 300g 이하

(A4 파일, 매거진, 13인치 노트북 수납 가능)

* 촬영 장소, 자연광, 조명에 따라 색상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각 휴대폰, PC 해상도에 따라 색상이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컨텐츠 플래닝 컴퍼니 '에디톨랩'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이호미'는 인생을 가볍게 만들고 싶은 이들을 위한 에센셜 아이템을 선보입니다.